
내일 수능...긴장감 속 '마지막 점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을 둘러봤는데요.
내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험표 배부가 시작되자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돕니다.
[신무연/전주 영생고 3학년 :
살짝 떨리고요. (수험생활) 한 번 더 안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길고 고된 수험생활을 함께한 친구들과
응원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장원우/전주 영생고 3학년 :
저는 진짜 이런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니까 내일도 이제 열심히 하고 오겠다 이런 느낌이에요. 영생고 파이팅!]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선생님들도 떨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의사항을 여러 차례 강조해도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황봉익/전주 영생고 교사 :
정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잘 할거라고 생각해요.]
올해 수능은 도내 66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890여 명 늘어난
1만 7,973명이 응시합니다.
[트랜스]
시험장 입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CG] 휴대전화를 비롯해
통신.결제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모든 물품은
반입이 금지됩니다.
예를 들어 온도표시용 LED가 달린 텀블러도 시험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4교시 탐구영역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대로 응시해야 합니다.
순서를 바꾸거나
두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올려두고 풀면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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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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