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막바지, 궂은 날씨에도 '북적'
도내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전주 한옥마을 .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발걸음은
연휴 마지막 날을 채웠습니다.
[ INT ][김도은, 김지석, 조현빈|충남 세종시
토요일에는 한옥마을 돌아다녔고요. 일요일에는 동물원 갔다가 레일바이크 탔다가 또 경기전. 오늘은 비가 와 가지고 실내에 지낼 곳을 찾다가 전주 난장을 갔는데 좋았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연휴 마지막 날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우산을 들어 양손은 무거웠지만,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 INT ]장재동|경기도 파주시
부여에서 볼일을 보고 여기를 와봐야겠다 하고 내려왔습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한데 볼거리가 많아서.
[ INT ]홍병기, 박현정|경기도 남양주시
여행이니까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쌀쌀한 데 좋습니다. 남양주보다는 따뜻해요.
오늘 전북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SYNC ]김대중|전주기상지청 기상예보관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전북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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