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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변호사.세무사 이동상담실 첫 운영

2023.03.04 20:30
변호사와 세무사가 함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부안군을 시작으로
완주와 김제 등 시군별로
모두 20차례에 걸쳐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청 법무행정과와 세정과 또는
각 시군 법률과 세무 부서에 예약하면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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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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