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위한 119 통역봉사단 시범 운영
국제 행사를 앞두고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봉사단이
시범 운영됩니다.
통역 봉사단은
중국어와 베트남어, 일본어 등
10개 나라 언어에 유창한 67명으로
꾸려집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 뒤 문제점을 개선해
상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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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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