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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격리 의무화' 법안 잇따라

2022.09.08 20:30
쌀값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잇따르면서 정기국회에서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현재 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을 비롯해
쌀값 하락이 우려되면
정부가 선제적으로 쌀을 사들이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7건이 제출돼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하나로 합쳐
당론으로 정기국회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킬로그램에 4만 1천185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낮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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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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