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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 명칭 변경

2022.11.02 20:30
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쓴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명칭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로 바꿨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문제 제기 등을
고려해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청 공연장에 합동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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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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