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현경 선수, 익산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익산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익산 함열여고를 졸업한 박현경 선수는
지난 2021년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익산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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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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