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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60여 곳 금품 훔친 40대 붙잡혀

2023.01.04 20:30
남원경찰서는
농촌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남원과 고창 등 전국을 돌며
농촌의 빈집 60여 곳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1억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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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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