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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정영웅 대리, 3,300만 원 보이스피싱 예방(화면)

2023.03.13 20:30

전북은행 완주산단지점의 정영웅 대리가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의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정 대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틀 연속 창구를 방문한 한 고객이
여자친구의 귀국 자금을 보낸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신고해
3천 3백만 원의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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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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