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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천년 명가' 6곳 선정하기로

2023.03.14 20:30
전라북도가
전통과 성장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 천년 명가'를
선정합니다.

전라북도는
30년 이상 동일한 업종을 유지하거나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 점포 6곳을 선정해
최대 2천만 원의 경영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부터 모두 40개 점포를
전북 천년 명가로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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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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