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어긋나는 노인회법 개정안 철회해야"
20여 사회복지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회에 제출된
대한노인회법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노인회장의 직책 수행 경비와
노인회 운영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개정안은
장애인 등 다른 사회적 약자 단체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인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원 61명의 동의로발의됐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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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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