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환자 3년째 증가...작년 160명
전라북도는 식중독 환자가
지난 2020년 63명에서 2021년 103명,
지난해에는 16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분기에도
57명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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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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