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구 넉 달째 감소...65만 명 무너져
65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달 기준 전주시 인구는
64만 7천306명으로,
한 달 전보다 681명 감소했습니다.
올해 통틀어서는 4천2백 명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2천여 명은
완주군 삼봉지구 아파트 단지 입주 등
완주군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