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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콜택시 기사 성추행...군산시 조사 나서

2023.05.12 20:30
군산의 한 장애인 콜택시 기사가
승객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군산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장애인옹호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중증 장애인 승객 4명이
한 콜택시 운전기사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는 해당 운전기사를 업무에서
배제했고, 조사를 통해 추가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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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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