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위원 위촉
한국무역보험공사 비상임이사인
유희열 전 과기부 차관 등 10명을
'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분야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라북도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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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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