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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사이클링 타운 악취 최대 70배 초과"

2023.05.15 20:30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전주시의 용역 결과를 인용해
전주 리사이클링 타운이 2021년부터
최근까지 환경부의 복합악취 기준을
15배에서 최대 70배까지 초과해
악취를 배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승우 의원은
전주 리사이클링 타운의
부실시공과 운영사의 기술적 한계가
원인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전주시가 리사이클링 타운을
직접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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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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