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생들, 간호법 제정안 공포 촉구
학생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간호법을 공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국민의힘과 복지부가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한 결정을 비판하며,
간호사들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간호법을 공포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일은 전주대와 군산대 등
도내 12개 대학 간호학과가 성명을 통해
간호법 공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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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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