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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2023.03.10 20:30

정읍시 소성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가와 인근 농가의 오리
4만 7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의 가금농가 51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11월 순창을 시작으로
고창과 남원, 정읍 등에서 모두 8차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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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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