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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냉해 심각...피해 조사 기간 연장

2023.05.03 20:30
3월 말과 4월 초 사이
이상 저온과 서리로 발생한
농작물 냉해가 심각하자
정부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조사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집계한 결과
전북의 냉해 면적은
사과 905헥타르, 배 190헥타르 등
1천 316헥타르로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농식품부는
시.도별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
제출 기한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고
다음 달 초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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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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