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소주병 쏟아져 도로 30분간 통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나들목 부근에서
소주병을 싣고 가던 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소주 박스 수십 개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도로가 30분간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소주병을 치웠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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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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