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4,086채... 한 달 새 62% 증가
4천 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전북의 미분양 주택은 4천 86채로
한 달 사이에 1천566채, 62%가 증가했습니다.
4년 전인 2018년 말 1천607채보다는
2.5배가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매매 신고가 이뤄진 주택은
1천134채로, 1년 전보다 46%가 줄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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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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