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럽 최대' 독일 관광박람회 참가
독일 베를린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북의 관광자원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 박람회는 지난 2019년
180개 나라에서 16만여 명이 참가한
유럽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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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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