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외 수당 지급 과다"..."코로나로 업무 증가 탓"
시간 외 수당 규모를 두고
박용근 전북도의원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팀장급 직원 2명이
지난 2020년 한 해에만 1천430만 원과
1천166만 원의 시간 외 수당을 받았다며
이해하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에 대해
2020년 당시 코로나19 유행으로
업무량이 증가한 탓이라며 2021년부터는
지급 규모가 줄었다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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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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