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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제.부안에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

2023.02.24 20:30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정읍에서 추가로 발견되면서 전라북도가
정읍시와 김제시, 부안군의 가금 농장에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2일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정읍시 소성면의 농장에서
10킬로미터 떨어진 정우면의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 통제와 살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소독차량을 50대로 늘려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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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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