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완주, 네 번째 상생협약
네 번째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세 자치단체는 전주시와 완주군이
따로 운영하는 창업 프로그램을
두 지역으로 확대해 청년창업가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완주군 이서면의 하수를 처리하는
전북혁신도시 수질복원센터의
시설을 개선해 하수처리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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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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