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야산서 불...3시간 만에 진화
오늘 낮 12시쯤
익산시 웅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3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익산시 웅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3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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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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