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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버스 교통량 21.8% 증가..."일상 회복 영향"

2023.04.30 20:30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으로
지난해 버스 교통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북의 하루 평균 버스 교통량은
201대로,
2021년보다 36대, 21.8%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으로
대중교통과 전세버스 등
단체 이동 수단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승용차는 2.2% 늘어났지만
화물차는 2.7% 줄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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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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