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력 확보' 전국 첫 전공의 수당 지급
전라북도와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등 3곳은 내년부터 3년 동안
12개 진료 과목 전공의들에게
1인당 한 달에 1백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이들 세 병원의 의사 충원율은
산부인과와 병리과 0%, 소아청소년과는
25%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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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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