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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속에 해마다 요양병원 증가세

2023.04.25 20:30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도내 요양병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요양병원은 84개로
이 가운데 80개가 정상 영업 중이며
4개는 휴업 중입니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35개로 가장 많고
익산 11개, 군산 9개, 완주 6개 그리고
정읍과 고창이 5개 등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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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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