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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배합기에 끼어 50대 근로자 중상

2023.04.25 20:30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콘크리트 배합기를 청소하다
배합기 스크루에 하반신이
끼어 양쪽 다리가 골절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사업장의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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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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