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 시군 체육회장 선출,.. 순창은 재선거
민선 2기 각 시군 체육회를 이끌
체육회장들이 선출됐습니다.
익산과 완주, 진안, 무주, 임실은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전주시는 박지원,
군산시 전강훈, 정읍시 최규철,
남원시 류흥성, 김제시 한유승,
장수군 이한정, 고창군 오철환,
부안군은 전동일 씨가
새 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순창군 선거에는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지만 등록이 무효돼 다음 달에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JTV 전주방송)
체육회장들이 선출됐습니다.
익산과 완주, 진안, 무주, 임실은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전주시는 박지원,
군산시 전강훈, 정읍시 최규철,
남원시 류흥성, 김제시 한유승,
장수군 이한정, 고창군 오철환,
부안군은 전동일 씨가
새 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순창군 선거에는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지만 등록이 무효돼 다음 달에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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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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