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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흐리고 일교차 커...낮 최고 23~25도전북은 내일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한낮 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도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근형 기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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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 운영 축소전라북도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선별진료소는 29곳에서 보건소 14곳 등 27곳으로 축소되는 대신 의료기관 411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2곳, 386병상에서 1곳, 144병상으로 줄어듭니다. 전담 치료병원은 17곳, 1천665병상에서 11곳, 832병상으로 축소됩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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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 여자친구 흉기 위협 40대 검거익산경찰서는 어제(9일) 저녁 7시쯤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게 화가 나 그랬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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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폭행한 40대 검거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제(9일) 오후 4시쯤 전주 한옥마을에서 외국인을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에도 또 다른 외국인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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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당분간 맑고 낮 최고 25도 안팎 (아침뉴스)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오늘과 비슷한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오르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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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수백억대 렌터카 투자 사기 30대, 구속 기소전주지검은 지난 2018년 말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명의를 빌려주면 렌터카를 산 뒤 할부금과 수익금을 내주겠다고 속여 51명에게서 차량 261대를 가로챈 혐의로 35살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남성은 또, 차량 87대를 빌려주고 받은 보증금 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도운 업체 직원 등 8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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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에서 70대가 이웃 살해 후 자해오늘(9일) 아침 9시 10분쯤 김제시 진봉면의 한 도로에서 70대 A 씨가 70대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가해자인 B 씨도 자해해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이웃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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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 위도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화면)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부안군 위도면의 진리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 등을 동원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근형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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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공중보건의 감소...의료 공백 현실화공중보건의는 군대에 가는 대신 농어촌 등 의료 취약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몇 년 사이에 공중보건의 자원이 줄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시 보건소입니다. 병원 등 의료 시설이 없는 농촌지역 14곳에 공중보건의가 근무하는 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2곳에 공중보건의를 배치하지 못했습니다. 전역한 공중보건의의 빈자리를 채울 새 공중보건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익산시 담당자 : 저희도 공중보건의 한 명이 줄어들어가지고요. 보건지소 두 곳에 공중보건의 배치를 못 했어요.] 지난 2019년 381명이던 전북의 공중보건의는 올해는 357명으로 줄었습니다. 전역으로 인한 결원을 채우지 못한 겁니다. 무엇보다 의학계열 대학에 진학하는 남학생의 비율이 줄고 있습니다. 복무 기간이 37개월로, 사병보다 2배가량 길어 공중보건의 근무를 꺼린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공중보건의가 적게 배치되지 않는 지역은 한 명의 공중보건의가 여러 보건지소를 돌아가면서 맡은 순환 근무 체계로 버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담당자 : 보건지소로 얘기한다면 140개 정도에서 한 일곱 군데가 순환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올해 조금 더 (공중보건의가) 줄어서, (배치 못한 보건지소) 숫자가 증가될 거라 봅니다.] 의료 시설이 취약한 도내 농어촌 지역에 설치된 보건지소는 150곳, 공중보건의 감소로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여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jr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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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하직원 폭행 혐의 체육회 전 간부 송치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2017년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부하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전북체육회 전 간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A 씨를 파면했습니다. A 씨는 이에 불복해 소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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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미세먼지 좋음...낮 최고 23도 (아침뉴스)전북은 오늘 흐리고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까지오르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보이겠습니다.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1도,낮에는 22도에서 24도를 보이겠습니다.전주기상지청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낮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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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56곳 토양오염 실태조사...중장기 계획도 수립전라북도가 토양 오염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토양 오염 우려가 있는 공장과 폐기물 처리시설 등 156곳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오염이 확인되면 정화와 복원 등을 명령할 방침입니다. 또, 토양 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장기 토양보전 계획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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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현대, 인천에 1대0 승리...3위 도약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인천 유타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현대는 후반전 23분쯤 김보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구스타보가 머리로 골을 넣으면서 인천을 눌렀습니다. 인천 전 승리로 3위에 올라선 전북현대는 오는 15일 전주에서 강원FC를 상대로 7경기 무패 기록에 도전합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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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년 방치 흉물...공사 재개 되나?정읍에는 무려 20년 가까이 짓다 만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최근 공사를 다시 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나 공사 재개 여부가 관심입니다. 전북에는 20년 넘게 방치 건물이 8곳이나 더 있지만 철거도 쉽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정읍시의 한 임대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13층 높이의 건물 골조만 드러난 채 공사 자재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타워크레인은 녹이 슬대로 슬어 있습니다. 모두 6개 동, 740여 가구로 지어지다 공정률 40% 수준에서 멈춰 버린 겁니다. [이정민 기자: 이곳 아파트 공사 현장은 지난 2003년 시공사가 부도난 이후 햇수로 19년째 이렇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직선거리로 1km가량 떨어진 호남고속도로에서도 보일 정도여서 미관에 좋지 않고,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김기륜/정읍시 산외면: 너무 흉물스럽습니다. 저녁에 특히 밤에는 폐가가 아닌가 하는 오싹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빨리 공사를 다시 하든지, 싹 밀고 공원을 짓는다든지...] 그런데 한 건설사가 정읍시에 사업 주체를 바꿔 달라는 주택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냈고, 최근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공사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겁니다. 정읍시는 다만, 오랜 기간 방치된 탓에 건축물 안전 진단이나 유치권 분쟁 해결 같은 과제를 풀어야 공사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변조): 그런 것들을 해서 우리가 이렇게 착공을 하겠다고 서류를 내면 저희가 검토를 다 하고 착공이 된다고 할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북에서 20년 이상 공사가 중단돼 방치되는 대형 건축물이 8곳이 있습니다. 법이 바뀌어 지난달부터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곳은 시장 군수가 직권으로 철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이 모호한 데다, 방치 건축물마다 소송 등이 복잡하게 얽혀 실제 철거는 만만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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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비행장 전투기 소음 피해 보상 추진군산비행장 주변 전투기 소음 피해 보상이 본격 추진됩니다. 군산시는 군 소음법 시행에 따라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군산비행장 주변 옥서면과 옥구읍, 미성동과 소룡동 주민 1천3백여세대 2천1백여 명이 신청을 했다며 이달 말까지 세대별로 보상금을 산정하고, 빠르면 8월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음 정도에 따라 1인당 월 3만 원에서 최대 6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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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문재인 대통령, 동문 헌책도서관 1호 기증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전주 동문거리에 조성 중인 헌책 도서관에 가장 먼저 책 10여 권을 기증했습니다. 이 책들은 헌책 도서관이 개관하는 6월 말 이후 누구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창동 감독도 3권의 책을 기증해 헌책 도서관 조성에 동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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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학연 전문대 육성사업, 4개 대학 선정교육부의 산학연 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도내 4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에 전주비전대와 원광보건대 등 44개 대학, 협력 기반 구축형에 군장대와 전주기전대 등 1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요 맞춤 성장형 대학에는 최대 6년 동안 한 곳당 20억 원, 협력 기반 구축형에는 11억 안팎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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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흐리고 낮기온 21~23도전북은 내일 흐리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낮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은 기온이 조금 떨어질 전망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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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억 들인 쓰레기 투기 CCTV, 엄포용?전주시가 2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공원과 주택가 등에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는데요. 얼굴이 찍혀도 추적이 어려워 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수백 대의 카메라 영상을 관리하는 체계까지 없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공원 도로변. 폐냉장고와 책상, 의자 등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를 비웃듯 불법으로 버려진 폐기물입니다. 단속 카메라가 있는 또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몰래 버려진 건축용 스티로폼이 잔뜩 쌓여 미관을 해칩니다. [박현숙/인근 주민: 미관상 너무 보기 싫죠. 어떻게 보면 창피할 정도로 큰 길가, 도로가 아니라고 이렇게 이면 도로에 있는 것은 정말로 냄새도 나고 지저분하고 좀 안 좋아요.] [변한영 기자: 이런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전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공원과 주택가 등에 단속 카메라 471대를 설치했습니다.] 한 대당 평균 설치비용은 475만 원. 모두 2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불법 투기는 여전하고 단속 실적은 초라합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고작 35건을 단속해 과태료 7백여만 원을 부과했을 뿐입니다. 카메라에 얼굴이 찍혀도 추적이 어렵고, 촬영 구간을 피해서 버리면 단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사람이 버리는 거는 거의 못 잡는다고 봐야 돼요. 왜냐하면 그 사람 얼굴이 찍혀도 저희가 그분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설치한 단속 카메라를 관리하는 체계도 미흡해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자체적으로 영상을 저장하는 블랙박스형 카메라는 민원이 들어와야만 확인합니다. 실시간 감시도 가능한 관제형 카메라 역시 활용이 떨어집니다. 담당 인력은 단 한 명에 그치고 전용 관리 공간마저 없기 때문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관제 인력도 없고, 저희가 CCTV가 지금 따로 서버실 같은 게 없거든요. 서버도 고장이 잘 나고 이래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작동 안 되는 카메라도 몇 군데가 있기도 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하고자 수십억 원을 들여 설치한 CCTV. 단속과 사후 관리가 허술해 엄포용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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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583명 확진...하루 전보다 4백 명 늘어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4백 명 가까이 늘어난 1천583명입니다. 지역별로 전주 753명, 군산 182명, 익산 169명 등입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2천여 명으로 전라북도 전체 인구의 33%를 차지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2%, 재택치료자는 8천4백여 명입니다.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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