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60% 코로나19 확진...사망자 1,237명
코로나19에 확진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20년 1월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달까지 전체 도민의
60%가량인 106만 4천8백여 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천237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오늘부터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은 풍토병으로 전환됐지만
선별 진료소 25곳을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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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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