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초대 관리처장 김인용 씨 자녀, 9억 원 토지 기부
고 김인용 씨의 자녀들이
감정가 9억 원 상당의 토지를
대학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김우현 의예과 석좌교수를 비롯한 자녀들은 평생 학교를 사랑했던 부친의 뜻에 따라
원광대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지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용 전 원광대 관리처장은
원광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에 힘써
원광대가 종합대학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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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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