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금융중심지 지정·투자공사 등 이전 촉구
금융중심지 지정과 함께
한국투자공사 등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금융중심지 지정은 대선 공약이자
전북도민의 오랜 열망이라며
정부는 서둘러 이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과
농협 중앙회 본사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