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마스크 착용·발열검사 의무 폐지
마스크 착용이 자율로 바뀌는 등
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고
등교 시 발열검사와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의무 지침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자가진단앱 참여 대상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으로 축소합니다.
다만, 통학버스 안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