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벼 공공 비축미 제외에 반발 이어져
공공 비축미로 사들이지 않겠다는
정부 결정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제시의원 12명과 농민단체 회원 등은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방침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
농민들과 다시 논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신동진 벼는 고품질 품종으로
전북 벼 재배면적의 50%가 넘는다며
갑자기 품종을 바꾸는 건 무리라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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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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