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부지 매립 완료...6월부터 기반시설 공사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부지 매립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상하수도와 배수로,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 공사를,
내년부터는 야영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천23년 8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는
170여개 나라 5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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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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