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순차적 파업 돌입...진료 차질 우려
오늘은 전공의 4년차와 인턴 등
백 쉰 세 명이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내일은 전공의 3년차,
모레는 전공의 1,2년차 등
3백 7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합니다.
해당 병원들은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전문의와 교수를 투입하고 있지만
파업이 길어지면 진료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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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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