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의사들 집단 휴진...비상진료대책 추진
전공의 파업에 이어 내일부터 사흘간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갑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꾸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분야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14일 1차 집단휴진에는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 천 백 64곳 가운데
35%인 4백15곳이 참여했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갑니다.
전라북도는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꾸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분야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14일 1차 집단휴진에는
도내 의원급 의료기관 천 백 64곳 가운데
35%인 4백15곳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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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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