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7명·진안 2명 확진...누적 1,05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모두 천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의 확진자는 각각 두 가족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가족내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진안의 확진자 역시, 부부 사이로
지난달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 지수는 0.62로
나흘째 1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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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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