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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 뷔페 폐업...17일까지 채권신고 접수

2021.02.03 20:49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전주시 송천동의 한 대형 뷔페가
지난해 말로 폐업했다며, 해당 뷔페의
상품권을 산 소비자는 채권신고를
접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접수처는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인
황선철 변호사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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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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