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의료진.시외버스 기사 등 확진...누적 1067명
군산의료원 의료진 1명이 또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주에서는 시외버스 기사와 가족 등 2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기사가 운행한 노선의
승차권 발권 내역을 토대로 승객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주에서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6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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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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