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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오리농장 고병원성 AI...전북 15번째

2021.01.29 20:46
고창군 아산면의 육용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3만 6천여 마리는 물론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는 농장 21곳의
닭과 오리 21만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은
15곳으로,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403만 마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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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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