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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과 아스콘 대기오염 전수 조사해야"

2021.02.01 20:46

도내 레미콘과 아스콘 사업장의
대기오염도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기학 의원은
2019년 대기환경보전법에서 벤조피렌

등에 대한 배출 기준이 대폭 강화됐지만
전라북도 차원의 검사는 한차례도 없었다며
도내 47개 아스콘 사업장 등에 대한 조사를
제안했습니다.

나 의원은 또 해당 업체들이
검사를 회피하거나 방해할 경우에 대비한
강력한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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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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