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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사 감염에 전수 검사..."방심 금물"

2021.04.27 20:57
초등학교 돌봄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사 등 140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하루 확진자가 열흘 가까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완주의 한 초등학교 돌봄교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트랜스 수퍼 #1]
이 교사는 지난 21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고
닷새 뒤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 2차례 수업을 했는데
참석한 학생은 2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증상일과 검사 확진일 사이에 상당한 기간이 있습니다. 방역 당국으로서 담당자로서 (검사가) 지연이 된 거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교사의 배우자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 학교 학생과 교사 등
147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익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다행히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수 검사에서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트랜스 수퍼 #2]
지난 19일 이후 전북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지난 14일부터
줄곧 1 아래입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심각한 데다
개개인의 이동과 만남에 제한이 없는 만큼
방역 당국은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절대 방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적절한 방역 수칙의 준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장수 자활센터와 관련해
다음 달 초까지 도내 자활센터 종사자
2천여 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주혜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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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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