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3명 확진...누적 1,005명
전북은 오늘 남원 2명, 군산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중인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천 다섯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김제생활치료센터의 입소자가
2명으로 줄었다며 중대본에
생활치료센터 지정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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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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