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사칭한 문자 주의 필요
개인정보를 노리고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하는 문자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주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신용카드가 결제됐다며
연락하라는 등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문자와 관련해 34건을 상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측은 이같은 문자를 받으면
전화하지 말고 바로 센터와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