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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현상·미세먼지 줄이는 '공익 숲' 조성

2021.04.22 21:01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공익 숲'이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9월까지 대성동과
우아동 일대에 2억 천만 원을 들여
80ha 규모의 숲을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미세먼지 흡수 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침엽수와 활엽수를
다양하게 섞어 심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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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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