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94명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94명이 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일가족 세 명은
현지에서 음성 확인서를 받고 입국했지만
국내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확진되면서
군산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인도에서 감염됐던 40대 남성도
현지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고 들어왔지만
입국 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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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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